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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셰어하우스 'CNT홈셰어링' 5개호점 동시 오픈

경제적 측면 불리한 1인 가구 위한 신사업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7.12.28 12:37:04

[프라임경제]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지난해 공간 공유 O2O 사업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독서실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는 셰어하우스 사업에 도전한다.

▲씨엔티테크는 셰어하우스 브랜드 'CNT홈셰어링'을 론칭했다. ⓒ 씨엔티테크

씨엔티테크는 O2O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지난 15년간 푸드테크 플랫폼에서 97%라는 독점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O2O 플랫폼 분야에 두각을 보이는 기업이다. B2C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 O2O 플랫폼을 접목한 씨엔티테크의 자사 브랜드인 'CNT스터디센터'와 'CNT홈셰어링' 브랜드를 론칭했다.

씨엔티테크는 지난 26일 건물 전체를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리모델링해 'CNT홈셰어링' 1호점부터 5호점까지 총 5개호점을 동시에 오픈했다. 5개호점은 여성전용 셰어하우스로 운영된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독립을 꿈꾸지만, 높은 비용이 부담스러운 젊은 층이나 학업 또는 취업으로 인해 가족과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 1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DMC, 홍익대, 명지대까지의 접근성이 좋으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4인만이 3베이(bay) 1세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보다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전 호실이 2층 침대를 사용하지 않고 싱글 침대를 사용해 불편함과 답답함을 덜었다.

또한 넓은 옥상 테라스에 빔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설치해 입주자만의 영화관을 조성했으며, 최적의 파티 라운지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개인 행거와 개인 수납함 제공은 물론 책상, TV,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다리미까지 갖췄다.

여기 더해 전자레인지, 토스트기, 밥솥, 정수기, 커피메이커 등의 주방가전과 공용공간의 청소·방역·방충·보안 시스템까지 최적의 편의를 제공한다.

CNT홈셰어링은 오픈 이벤트로 첫 입주자에게 월세 10% 할인행사와 친구 4명이 모여 입주하면 옥상 테라스 파티 비용 전액을 무료로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CNT홈셰어링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는 전세난과 혼자 감당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월세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 불리한 1인 가구 세대를 위해 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공간을 같이 사용하며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더 나아가 취미생활까지 공유하면 보다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고 창업을 희망하는 입주자들에게는 전화성 대표가 직접 멘토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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