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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토리생활, 홈매니저 성장 응원 '대리주부의 날'

분야별 우수매니저 10명 선발…열악한 가사도우미 시장 개선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7.12.15 15:05:50

[프라임경제] 홈스토리생활이 운영하는 대리주부(대표 한정훈)는 14일 '대리주부의 날' 행사를 성수동 본사에서 진행했다. 2010년부터 해마다 꾸준하게 전개되고 있는 대리주부의 날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제8회 대리주부의 날 행사에 참석한 우수매니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리주부


이 행사는 기존 가사도우미 시장의 열악했던 환경에서 벗어나 업무환경과 복지를 개선하고 매니저의 성장을 응원하자는 취지를 들어 실시되는 중이다.

올해는 대리주부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고 총 10명의 분야별 우수매니저를 선발했으며 우수매니저에게는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한정훈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7~8년을 흘러오면서 수백명, 수천명의 매니저들과 함께하게 되면서 그동안 중구난방이고 낙후된 대한민국의 가사서비스시장을 우리가 한번 혁신해보자 하는 사명감이 생겼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모바일시대를 맞이해서 스마트폰으로 일손 일감을 제대로 찾아주려고 대리주부를 만들었다"며 "매니저들에게 제대로 된 일감을 찾아주고 합당한 수익을 제공한다면 가사도우미에 대한 직업 가치관이 높아질 것이고, 대한민국 가사서비스 시장 혁신에 좋은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의 대리주부상을 수상한 양도신 매니저는 다수의 경력 덕에 어떠한 고객도 100% 만족하게 하는 최고의 매니저로 선정됐다. 김화연 매니저는 나만의 청소법 등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안겨준 매니저에게 전달하는 서비스 혁신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화연 매니저는 "해마다 진행되는 대리주부의 날에 이렇게 최고의 상까지 받아서 행복하다"며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좋은 앱을 만들어준 것도 감사한데 상으로 인정도 해주니 한편으로는 부담스러웠지만,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그에 대한 보답으로 고객 한 분 한 분 더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대리주부 위상이 올라가는 데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부족하지만, 더 분발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행사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한정식집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해마다 대리주부의 날 행사는 다채롭게 진행돼 업계 주목받아왔다. 2015년 6회 행사에서는 총 300여 명의 소속 매니저를 초대하고, 매니저 시상식 외에도 △패션쇼 △노래자랑 △어플소개△CM홈매니저 특별강의 등을 진행했다.

2016년 7회 행사에서도 소속 매니저 총 300여 명을 초대하고 시상식 난타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홈매니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대리주부 관계자는 "해마다 진행되는 대리주부의 날 행사는 가사도우미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수행의 질을 높여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사도우미 직접 채용을 통해 4대 보험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과 함께 가사도우미 시장을 혁신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가사서비스 이용 및 고용 촉진에 관한 특별법 발의된 상황이며 가사도우미의 권위와 복지는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첨언했다.

대리주부는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7년 상반기 기준 9000여명의 매니저가 활동 중이다. 또 여성 인재들의 사회 진출을 도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여 가정 산업을 부흥시키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일조하겠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대리주부 양성과 교육에 힘쓰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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