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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분식회계 의혹 임원 '구속영장 기각' 주가↑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7.09.14 09:22:33

[프라임경제] 한국항공우주(047810)가 분식회계 의혹을 받은 임원의 구속영장 기각 소식에 오름세다.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3.28% 상승한 4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은 분식회계 의혹 관련 직원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모 상무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는 "증거인멸죄가 성립하려면 타인의 형사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해야 한다"면서 "이 사건에서 증거인멸 지시를 받은 사람이 자신의 형사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어 타인의 형사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했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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