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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리밍, 中 Vivo에 '넥스에디터 SDK' 제공

유·무료 템블릿 공급 라이선싱 계약 체결

백유진 기자 | byj@newsprime.co.kr | 2017.09.05 14:37:58

[프라임경제] 모바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넥스트리밍(139670·대표이사 임일택)은 중국 3개 스마트폰 제조사 Vivo에 동영상 편집 솔루션 '넥스에디터(NexEditor) SDK'을 공급한다고 5일 알렸다. 이와 함께 동영상 자동편집에 필요한 템플릿(Template)을 지속 공급하기 위한 라이선싱 계약도 체결했다고 전했다. 

Vivo의 자체 UI 플랫폼 'Funtouch OS' 새 버전에 추가된 '포토무비' 기능은 넥스에디터 SDK의 템플릿 기술을 활용해 구현됐다. 템플릿은 특정 주제에 어울리는 필터와 전환 효과, 배경음악을 자동으로 적용해 퀄리티 높은 영상을 만들어준다. 

Vivo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사진과 템플릿 선택만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동영상을 만들 수 있고, Vivo는 영상 편집 분야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김재우 넥스트리밍 사업부장은 "이번 계약은 Vivo와의 첫 라이선싱 계약일 뿐 아니라 매달 유·무료 템플릿을 제공하는 협력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중국 사용자들이 좋아할 고품질의 콘텐츠를 지속 개발·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리밍은 스마트폰 핵심 기술인 동영상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멀티미디어 SW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11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서울 본사와 스페인·미국·중국·대만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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