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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마라톤, 2018년 파주-개성서 열려

민족문화체육연합, 남북민족통일평화마라톤축전 추진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2017.07.14 17:33:17

▲사단법인 민족문화체육연합이 창립, 내년 6월 파주-개성 간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2018년 6월이면 파주에서 개성까지 마라톤 대회가 개최될 전망이다.

 ㈔민족문화체육연합 창립준비위원회(대표 문경환)는 지난 11일 여의도에 소재한 외백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남북민족통일평화마라톤축전(이하 통일마라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는 공동대표 단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과 안규백 의원을 비롯한 70여 명의 사회 각계 각층의 인사가 참여해 민족문화체육연합의 창립을 축하했다.

통일마라톤은 지난 2006년 5월1일 남과 북이 '남북민족통일마라톤축전' 개최에 합의했으나, 추진되지 않다가 이번 민족문화체육연합 설립을 통해 내년 6월, 파주-개성 간 42.195㎞ 구간에서 개최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창립선언문을 통해 "마라톤 축전을 통해 남과 북이 하나로 주변국들로부터 우리 역사와 우리 영토를 지킬 수 있는 초석을 마련코자 한다"면서 "정기적인 통일마라톤축전을 통해 문화, 체육교류를 지속적 교류로 확대 발전시켜 6·15 남북공동선언의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교류협력의 활성화 계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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