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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국내 음악 시장서 최초 2000만곡 시대 열어

K-POP부터 제3세계 음악까지 글로벌 음원 보유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06.19 16:56:48

[프라임경제] NHN벅스(104200·대표 양주일, 이하 벅스)는 국내 최대 음원 수인 2000만곡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 NHN벅스

벅스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음원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폭넓은 국적과 장르의 음원을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8월 1800만곡 확보를 발표한 이후 10개월 만에 200만 음원을 추가하며 국내 음악 서비스 업체 최초 2000만곡 시대를 열었다. 

특히 해외 레이블과 연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K-POP은 물론 제3세계 음악까지 글로벌 음원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또 고음질원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역시 1000만곡을 확보하며 국내 최대치를 기록 중으로, 지난 2009년 국내 처음으로 FLAC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벅스는 '슈퍼사운드'라는 캠페인 아래 고음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2000만 대규모 음원 중 개인별 취향에 맞는 곡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국가별 음악, 내 취향 최신곡의 두 가지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국가별 음악'은 각 국가별 인기차트와 최신곡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벅스 차트 및 최신 음악 메뉴에서 원하는 국가를 선택하면 음악 리스트가 노출된다. 또 각 나라의 확보 음원 수 및 국내 인기도를 고려한 16개국 정보를 우선 제공하고 대상 국가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내 취향 최신곡'은 글로벌 음원 중 최신 발매된 음원 중 최신 발매된 음악만을 대상으로, 매일 다른 20곡의 개인별 추천 음악을 골라준다. 정교한 음악 선정을 위해 이용자의 감상 및 다운로드 기록, 검색 히스토리 등의 사용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한편 벅스에서 음악으로 접할 수 있는 국가는 총 176개국이며, 이 중 음원 수 상위 20개국은 △미국 △독일 △대한민국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러시아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스웨덴 △브라질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핀란드 △아르헨티나 △덴마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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