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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네이버, 전략적 협력 추진…'AI IoT 기기' 상용화 촉진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7.06.19 09:26:06

[프라임경제] 퀄컴 테크놀로지는 네이버(035420)와 인공지능(AI)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퀄컴 테크놀로지는 네이버와 라인주식회사가 함께 개발한 AI 솔루션인 '클로바(Clova)'를 퀄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제품군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퀄컴 테크놀로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클로바 AI를 지원하는 다양한 IoT 기기들의 상용화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퀄컴 테크놀로지는 네이버 클로바와의 조합이 AI 디바이스 개발 기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홈 허브 및 로봇 등 AI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손쉽게 퀄컴 플랫폼으로 클로바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에 최적화된 퀄컴 시스템온칩(System-on-chip, SoC)을 우선적인 시스템 솔루션으로 채택, 클로바 기반 AI 플랫폼, 제품 및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번 퀄컴과의 협력을 통해 클로바 기반의 AI 플랫폼 생태계 조성이 더욱 촉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클로바의 성능을 더욱 고도화하고, 클로바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가며AI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원 퀄컴 코리아 사장은 "네이버 AI와의 전략적 협력은 IoT생태계에서 양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클로바 AI와 퀄컴 플랫폼으로 제조사들이 더욱 더 편리하고 경쟁력있는 IoT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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