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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행복연금대출' 4대 공적연금 수급자 '최저 연 3.2%'

연금개시 1년 이내 고객, 향후 10년간 안정적 예비자금 확보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7.05.20 00:20:33

[프라임경제]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19일 4대 공적연금 수급자를 위한 새로운 대출상품인 '행복연금대출'을 출시하며, 은퇴 뒤 노후지원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KEB하나은행이 이번에 출시한 '행복연금대출'은 공무원, 사학, 군인연금 수급 시작 뒤 15년 이내인 고객, 국민연금 수급 시작 뒤 10년 이내 고객에게 최저 연 3.2%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금융권 연금신용대출과 달리 연간 수급금액 전액을 한도 산정에 포함해 더 높은 대출한도를 안긴다.

대출금액은 최대 2000만원까지다. 아울러 자금운용 계획에 따라 한도가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마이너스 대출과 분할상환대출 중 선택해 약정할 수 있다.

특히 연금개시 1년 이내인 고객은 한도 축소가 없는 마이너스 통장대출을 최대 10년 연장할 수 있게 했다. 은퇴 직후 '행복연금대출'을 신청할 경우 향후 10년간 안정적인 예비자금 확보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행복연금대출은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명예롭게 은퇴한 연금소득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출시됐다"며 "은퇴 후 자녀결혼, 병원의료비, 창업 등 일시적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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