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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주부, 새로운 서비스 '당장구인' 오픈

사회적기업 째깍악어 연계해 수준 높은 시터 서비스 제공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7.05.02 10:42:38

[프라임경제] 홈서비스 온·오프라인연계(O2O) 플랫폼 대리주부(대표 한정훈)가 고객의 입맛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인 당장구인과 간병인, 놀이시터 서비스를 오픈한다.

▲ⓒ 대리주부



당장구인은 대리주부의 장점인 신속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기존 시장의 대표적 단점인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로 급하게 가사도우미를 구하는 경우 이용하면 된다.

고령인구 증가 등 우리 사회의 현안과 직결된 서비스 영역인 간병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대리주부 앱을 통해 요청사항을 등록하고, 대리주부에서 구직자로 활동 중인 간병 자격증 소지자, 간병 서비스 유경험자 등을 확인한 후 앱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

최근 젊은 부모들에게 인기 있는 대학생 놀이시터 서비스는 째깍악어를 통해 진행한다. 째깍악어는 시간제 대학생 돌봄 선생님을 연결해 주는 모바일 플랫폼이며, 차별된 시터 채용 및 교육과정으로 신뢰를 쌓고 최근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아이들을 돌볼 놀이시터를 찾는 고객과 시터로 활동하고자 하는 공급자가 매칭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기존 서비스와 같지만, 필드에서 실제 활동 중인 소규모 단체와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시너지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은 대리주부의 더욱 수준 높은 시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으며, 째깍악어는 시장확대 및 홍보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대리주부 관계자는 "이번 째깍악어와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사업모델 구현 경험을 토대로 째깍악어와 같은 해당 분야 전문성이 높은 기업과 사회적기업, 지역 기반 영세업체 등 다양한 업체들과 지속해서 파트너십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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