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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운동 '비콥' 국제 컨퍼런스 진행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7.04.20 15:06:54

[프라임경제] 20일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지속가능경영과 비콥(B corp) 국제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는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이사장 심상달)과 비콥한국위원회(위원장 정은성)가 주최하고 주한미국대사관이 후원한 행사로 미국과 유럽 비콥의 선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은성 비콥한국위원회 위원장은 "비콥 운동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자본주의 세계의 긍정적 변화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운동을 통해 자본주의 폐해를 극소화하고 안정적이면서도 조화로운 경제체제를 확립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MYSC

지난 2007년 미국에서 시작된 비콥 운동은 기업들이 경영활동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유익을 주고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기업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무브먼트다. 

현재 50개국에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비콥의 공식 앰바서더 박정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서도 비콥의 취지가 재조명돼 한국 기업들이 사회 변화를 촉진하는 주체로서 본격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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