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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바이오, 이집트와 의료기기 합작생산 MOU

평택 본사 실사 성공적 마무리…현지 진출 기대감↑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4.06 11:09:59

[프라임경제] 솔고바이오(043100)가 지난주 이집트 군사생산부와 의료기기 합작생산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평택 본사 실사를 진행했다.
 
의료기기 전문기업 솔고바이오(회장 김서곤)는 지난달 31일 이집트 군사생산부(MOMP; Ministry of Military Production, 단장 Osama Mohamed 장군)와 의료기기 합작생산 및 기술지원  MOU를 체결하고 이집트 현지 실사단의 본사 공장 실사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 내용은 이집트 군사생산부와 국내 강소 중소기업의 의료기기산업, 애자산업, 배터리산업, 군수산업 등에 대한 대규모 기술협력이다.
 
현재 솔고바이오는 이집트에 기술지원과 의료기기 합작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솔고바이오 관계자는 "군수용뿐만 아니라 공공의료에 필요한 의료기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이집트의 대규모 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합작생산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솔고바이오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집트를 중심으로 중동, 아프리카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서곤 솔고바이오 회장은 "43년 의료기기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집트 현지에 맞는 기술 지원과 제품 생산이 진행될 것"이라며 "중동, 아프리카를 포함한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영업과 마케팅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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