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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주부' 국내 최초 가사도우미 직접 채용

근로자 권리 보호받는 양질 일자리 창출

이준영 기자 | ljy02@newsprime.co.kr | 2016.12.21 13:28:47

[프라임경제] 생활서비스 O2O 플랫폼 '대리주부'를 운영하는 홈스토리생활(대표 한정훈)이 2017년부터 가사도우미 직접 채용을 시작한다.

▲ⓒ 홈스토리생활

지금까지 가사도우미는 근로자가 아닌 일용직 신분이라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한 일자리였다. 그러나 홈스토리생활이 내년부터 시행하는 직접 채용에 따라 4대 보험, 휴게시간 등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가사도우미 직접 채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일부 국회의원이 '가사도우미 특별법' 입법을 위해 노력했으나 국회현안과 정부 부처 간 의견 조율 등으로 입법 추진과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실정이다.

한정훈 대표는 "홈스토리생활의 가사도우미 직접 채용은 비용의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가사 시장을 혁신하겠다는 사업목표를 실행에 옮겼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가사도우미 직접 고용은 직업안정성과 근로자 권익이 확보돼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이번 직접채용 가사도우미는 최고 전문가인 '마스터매니저'로 양성할 것이며, 우수한 매니저는 스톡옵션까지 지급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채용은 낙후된 가사 시장의 근본을 바꾸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직접채용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홈스토리생활은 '경력 단절 중장년층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마련하고 가정의 가사와 육아 부담을 덜어 사회 진출에 도움을 줌으로써 국가발전에 일조하겠다'는 경영철학으로 가사도우미 시장을 리딩 중이다.

특히 대리주부는 고객, 공급자 모두 원하는 조건을 사전에 비교해 직접 선택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다운로드 수, 거래액 기준 생활서비스 부문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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