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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소·잘 우유' ​차태현 광고 모델 발탁…기능성 강조

유당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 "걱정 없이 원샷"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6.12.01 17:45:09

[프라임경제] 매일유업은 배우 차태현을 '소화가 잘되는 우유'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TV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TV광고는 '걱정없이 우유원샷'이라는 광고 슬로건을 내걸고 유당을 제거, 배 아플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서 차태현은 우유를 마시고 싶지만 '배 아플 텐데'라는 걱정에 우유를 마실까 말까 고민하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원샷하고 편안한 표정을 짓는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우유를 마신 뒤 느끼는 배 아픔의 원인인 유당을 제거해 남녀노소 누구나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 우유다. 

지난해에는 매일유업과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팀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활용해 유당분해우유가 복통, 설사 등의 유당불내증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국내 최초로 입증한 바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광고 포스터. ⓒ 매일유업

또한, 유당은 제거하고 칼슘 함량은 일반 우유의 두 배로 높였다.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도 선보여 체중관리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지난 5월에는 상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는 190㎖ 멸균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임상시험을 통해 복통, 설사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입증한 제품으로, 믿을 수 있는 국민배우로 통하는 차태현의 이미지가 제품의 신뢰도와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광고를 통해 그간 속이 불편해 우유를 꺼렸던 소비자들이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함께 우유를 마시는 즐거움을 되찾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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