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부소방서
이번 훈련은 조선대 중앙도서관에서 5.8 강진에 의한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관서의 통제단 운영능력 제고와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병원, 보건소 등 구급대응역량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긴급구조기관인 동부소방서를 비롯해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동구청, 동부경찰서, 전남대병원 등 18개 기관·단체에서 123명의 인력과 차량 11대 등 각종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통제단장의 통합지휘체계 정립, 훈련 참여기관 간 역할 정립 및 협력 체제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남윤 동부소방서장은 "시·구 불시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훈련은 긴급구조기관의 재난 대비 긴급구조 역량강화와 유관기관 및 단체 간 상호협력 대응체제를 견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훈련과 훈련내용의 평가·보완으로 더욱 견고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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