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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토리생활, 대리주부 위한 카카오택시 블랙 서비스 제공

'직원 복지' 리무진 서비스…일 의욕·책임감 고취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6.01.18 15:00:39

[프라임경제] 홈스토리생활(대표 한정훈)이 대리주부 홈매니저의 퇴근을 돕는 카카오택시블랙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홈스토리생활의 대리주부 서비스는 1년전부터 소속된 홈매니저(가사도우미)의 업무가 끝나면 집까지 모셔다 주는 리무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카카오택시 블랙을 이용해 보다 고급 차량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스토리생활은 대리주부 홈매니저의 복리후생을 위해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홈스토리생활

'대리주부 리무진 서비스'는 소속 홈매니저의 업무 지역을 찾아가 업무가 끝난 홈매니저를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복지 이벤트로 매달 진행되고 있다. 또 리무진 서비스를 통해 홈매니저들과의 서비스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고충을 나누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리무진 서비스에서 나온 홈매니저들의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홈매니저가 최적의 업무 환경에서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 받은 강남숙 매니저는 "리무진 서비스를 받는 순간 몸의 피로감이 모두 날아갔다"며 "더욱 일에 욕심이 생기고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홈스토리생활의 리무진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는 홈매니저의 업무 만족도가 증가하면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질이 함께 높아질 수 있어 많은 홈매니저가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정훈 대표는 "홈매니저님들이 고객과 직접 마주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직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직원 복지를 위해 리무진 서비스와 같은 작은 선물이 매니저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 대표는 "앞으로 카카오택시 블랙을 이용한 리무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매니저에게 보다 더 편안하고 안전한 출퇴근길을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리주부는 가사, 청소, 포장이사 등의 생활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 간단하게 신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는 O2O 플랫폼으로, 정식 런칭된 지난해 11월 이후 고객의 업무요청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홈스토리생활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홈매니저는 약 70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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