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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유채꽃 향연' 제4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

내달 11일부터 9일간 전국 최대 유채꽃 단지 조성 76만㎡

서민정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5.03.31 13:42:00

[프라임경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4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이하 유채꽃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9일간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유채꽃축제는 76만㎡의 유채꽃 단지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행사와 함께 펼쳐진다.

▲지난해 열린 제3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 ⓒ 부신시

올해  4회째를 맞은 축제는 지난해 사흘간의 행사기간에 7만명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으나 유채꽃 개화기간이 20일인데 반해 일정이 다소 짧아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올해는 축제기간이 9일인 만큼 대폭 연장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유채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축제기간에 다양한 상징 조형물 및 환경미술작품으로 구성된 야외전시전이 꽃길 탐방로에 설치되고 농촌사진 및 농기구 전시회도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모내기 체험전 및 수상자전거 체험프로그램 등 새 즐길거리도 선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는 전국에서 보기 드문 도심 속의 봄꽃축제로 접근성이 좋아 연인, 가족단위의 봄꽃 나들이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은 강서구청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도시철도(3호선) 및 버스(123,127,128-1,130)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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