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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투자-JDC, 제주서 사회적기업 10개팀 모집

총 7억5000만원 무이자 금융지원 및 맞춤형 경영 컨설팅 제공

[프라임경제]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와 제주국제자유도시(JDC, 이사장 문대림)가 '제3차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 10개팀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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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투자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가 '제3차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 10개팀을 모집한다. ⓒ 한국사회투자

해당 사업은 JDC가 2018년부터 주최, 주관한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사회적경제조직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원 대상은 제주 소재 성장기 사회적경제조직(예비사회적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소셜벤처 등)으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등 도내 사회적가치 창출 조직이다. 

지역기반 기업성장과 미래사업,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 총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선정한다.

선정된 10개팀은 팀별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무이자 금융지원과 함께 맞춤형 경영 및 전략·마케팅·IR 등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사업계획과 지역사회 공헌도 및 사회적 가치, 상환 가능성 등을 심사해 결정된다.

이번 사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는 다음달 4일 제주사회적경제센터와 낭그늘 2곳에서 진행된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1, 2차에 이어 3차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제주 가치를 증진하고, 도민 행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제주형 사회적경제 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JDC와 함께 도내 훌륭한 사회혁신조직들을 발굴, 육성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맞춤형 컨설팅이나 엑셀러레이팅으로 도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제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투자는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난 2012년부터 약 700억원 규모 투자와 경영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우리은행, 한국전력공사, 교보생명,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트라이프재단 등이 사업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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