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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제품 통했다" 아마존, 내년 국내 판매자에 힘싣는다

2020년 아마존 글로벌 셀링 전략 발표

[프라임경제] 올해 아마존 글로벌 셀링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한국 전통 제품들이 좋은 판매고를 올렸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셀링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아마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서밋(Amazon Cross-Border E-commerce Summit)'을 개최했다.

11일 이성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 김다이 기자

아마존 입점 셀러 1500여 명과 입점 희망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한국 우수 제품과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 지원 △마켓플레이스 확장 △셀러 지원 프로그램 증대 등 국내 셀러들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 전략을 발표했다.

2019년 아마존에서는 전통적인 한국 제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영주호미'는 그동안 미국 K마트 등을 통해 판매됐는데 아마존에 올라오고 나서 높은 매출 성장을 이뤘다.

넷플리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한국 드라마 '킹덤'에서 나온 '갓'이 아마존에서 한국 전통 모자로 판매됐고, 돌솥비빔밥용 '돌솥'이나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던 '호랑이 담요'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K-카테고리 강화 "한국제품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

지난해 국내 제품들이 좋은 실적을 올린 만큼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내년 K-카테고리를 강화해 한국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먼저, 카테고리별 전문 팀을 설립해 △맞춤형 브랜드 서비스 △제품 선정 제안 △노출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 고품질 브랜드 보유 기업과 제조업체가 '아마존 비즈니스(Amazon Business)'에서 전세계 수백만 명의 기업 구매 고객들에게 비즈니스 관련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정부 및 외부 서비스 사업자와의 협력을 확대해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들이 아마존 글로벌 셀링을 통해 수출하고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9년 12월부터 2020년까지는 경상북도와 아마존 밀리언 셀러 챌린지를 개최해 국내 크로스보더 셀러 발굴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2020년 지원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2020년에도 아마존 런치패드(Amazon Launchpad)와 같은 다채로운 셀러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아마존 런치패드는 아마존의 마케팅 툴을 집약해 스타트업이 수백만명의 아마존 고객에게 혁신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아마존에 진출하고 싶은 국내 기업을 위해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국내 셀러의 △셀러 등록 △상품 리스팅 △운영 △광고 △물류 △고객 서비스 등 툴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미국뿐 아니라 일본, 유럽, 멕시코 및 싱가포르 등 다양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서 비즈니스 운영을 돕고 있다.

과거 20년 전 3%를 차지했던 독립 입점 셀러들의 판매량은 지금 현재 2018년 아마존 판매량의 58%에 달한다. 매출 규모는 11억달러에서 1160억달러로 연평균 52% 성장했다.

지난해 아마존은 온라인 판매 성장을 위해 150가지 이상의 도구와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는 셀러가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아마존은 인프라 스트럭처, 툴, 프로그램에 150억달러 이상을 투자한 바 있다.

◆아마존과 함께 성장한 국내 기업들

이번 행사에서 △슈피겐 △시디즈 △PFD(미즈온) △스마트 스터디(핑크퐁) △클리오 △코스알엑스 △라인프렌즈 △위시컴퍼니 △빈토리오 △H2H △아바마 등 올해 비즈니스 성공을 거둔 국내 기업이 2019년 아마존 Top Korean Brand로 선정됐다.

또한,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입점 첫 해에 고객에게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킨 △하이네이처 △IPD △팝콘앤키키 △데코월코리아 △에이원코스메틱가 2019 Top 신규 셀러로 수상했다.

휴대폰 액세서리 업체 슈피겐 코리아는 아마존을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국내 기업중 하나다. 슈피겐은 2018년 26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그중 2000억원 이상이 아마존에서 나왔다. 2019년에는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영 슈피겐 코리아의 대표는 "아마존이라는 마켓플레이스는 우리에게 무척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고, 그 어느 곳보다도 중요하며, 아마존 내에서 인도, 싱가폴 등 신규 마켓플레이스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는 "한국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며, 한국 제품은 현재 전 세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며 "내년에는 정부지원과 외부 서비스 사업자 증대를 통한 셀러 지원 프로그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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